제1회 추경예산안, 일반회계 ‘원안 가결’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 조례안」 등 2건 보류

2025-05-14 오전 8:55:40





 

경산시의회는 14일 제26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본예산 13,976억원보다 988억원(6.7%) 증액된 14,914억원 규모로 일반회계가 13,140억원, 특별회계 1,774억원으로 각각 본예산 대비 860억원(7%), 78억원(4.6%)이 증액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13일까지 진행된 심사를 통해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는 원안 가결하고 공기업특별회계 부문에 1(1,750만원)을 삭감했다.

 

삭감된 항목은 상하수도 검침소의 컴퓨터 서버 이전과 관련한 공공운영비 예산이다.

 

예결위는 집행부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 현안 사업의 마무리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한 예산안인 만큼, 원안 가결되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경산시 무료공영주차장 장기방치차량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6건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 일반안건 6건은 수정 또는 원안 가결됐다.

 

반면, 경산시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경산시 자동차 안전점검 및 정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이번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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