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3 오후 5:18:01
▲ 진량읍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시의회 산건위 소속 의원들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있다.
제260회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가 13일 관내 사업장 2개소를 현장 방문했다.
위원들이 찾은 곳은 ▲압량읍 백안금구지구 배수개선 사업장(백안리 15번지) ▲진량읍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장.
백안금구지구 배구개선사업은 압량읍 백안리 15번지 및 금구리 777번지 일원에 배수장 2개소, 배수문 2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99억 400만원(국비)을 투입해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다문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진량읍 다문리 195번지 일원에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45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됐다. 올해 3월 시설물 인계 및 운영관리 위·수탁협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현장을 찾은 산건위 위원들은 공사 진행 사항과 시설물 현황, 운영관리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을 살피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