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3 오후 1:40:28
▲ 제2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23일 오전 제2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예산(1조 3,903억 원) 대비 110억원(0.9%)이 증액된 1조 2,315억원이며, 공기업특별회계는 42억원(3.2%)이 감액된 1,275억원, 기타특별회계는 3억 5,000만원(0.9%)이 감액된 372억원이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원안 통과시켰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과 ‘2024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도 함께 통과됐다.
윤기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수입 및 조정교부금 증액사항과 주요 현안사업을 마무리하는 예산안으로 모두 적절하게 편성됐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를 끝으로 올해 공식적인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어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집행부 간부 공무원,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송년회를 가지고 올 한 해를 마무리했다.
안문길 의장은 “올 한 해 모든 의사일정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산시의회는 다가오는 을사년에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산시의회 송년행사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