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예산안, 상임위에서 약 33억원 삭감

시의회, 오늘부터 5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

2024-12-11 오전 8:42:50

▲ 전봉근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전봉근)가 오늘부터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돌입한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전봉근 위원장과 이경원(부위원장권중석·김인수·김화선·박미옥·박순득·손말남·양재영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으며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2,280억원, 특별회계 1,696억원으로 총 13,976억원 규모로 전년도 당초 예산 13,092억원보다 884억원(6.8%) 증액됐다.

 

10일 마무리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는 행정사회위원회 22, 296,396만원, 산업건설위원회 3, 38,627만원이 삭감됐다.

 

삭감 항목에는 상임위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논란이 됐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비일부와 경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씨름·유도부 창단관련 예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모노레일 설치 사업예산, ‘용성면 게이트볼장 조성 사업예산 등이 포함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정당성 및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사한다는 방침이다.

 

전봉근 예결위원장은 시민들이 내신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의결된 2025년도 예산안은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