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결위,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상임위 예비심사에서 총 9건, 20억 6,800만원 삭감

2024-05-11 오전 10:35:53

▲ 이경원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경산시의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경원)를 운영해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본예산 13,092억원 보다 811억원(6.2%) 증액된 13,903억원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예산 대비 610억원(5.3%) 증액된 12,210억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95억원(17.4%) 증액된 1,317억원, 기타특별회계는 6억원(1.6%) 증액된 376억원이 편성됐다.

 

지난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에서는 추경예산안 가운데 경상북도 청년박람회 개최예산 중 시비 19,600만원이 삭감되는 등 행정사회위원회 6134,600만원, 산업건설위원회 372,200만원이 삭감됐다.

 

이경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예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제출된 예산안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 경제회복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516일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경원 위원장과 양재영(부위원장)·강수명·김인수·박미옥·안문길·이동욱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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