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물 유치로 구도심 상권 위축될 수도”

[영상소식] 양재영 경산시의원 5분 발언

2024-05-03 오후 2:03:03







최근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자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대형 쇼핑몰 유치가 가능해진 가운데 쇼핑물 유치 시, 구도심의 상권 위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양재영 시의원은 3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도심 상권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란 제목의 5분 발언을 통해 해당 문제를 지적했다.

 

먼저 양 의원은 산자부의 지식산업지구 내 개발계획 변경안 승인은 경산시의 미래 먹거리가 될 큰일을 이루기 위해 많은 이들이 염원하고 소망한 그리고 노력한 성과.”라고 환영의 뜻을 밝히며 발언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모두가 새로운 미래의 모습에 설레고 기대할 때 누군가는 걱정하고 근심하고 있다. 바로 우리 경산의 구도심에서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누군가의 친구이거나 형제, 자매 혹은 부모일 수도 있는 우리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이 유치되면 우리 시의 소비 패턴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시민의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시민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달라지면 구도심의 상권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경산시는 쇼핑몰 유치로 인한 구도심 상권의 보호, 그리고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새로운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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