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오전 8: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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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득 경산시의회 의장
25일 ‘경산지식산업지구 개발계획 변경안’이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경산시의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박순득 의장은 “경산지식산업지구는 우리 지역의 대표 첨단지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나, 기존의 산업단지 조성으로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 지역인재 유출을 비롯해 정주여건의 부재 등 한계성이 있다. 이에 대형쇼핑몰 입주 등 새로운 변경계획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 내 여론이 제기되어 왔다.”며,
“경산시의회 역시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에서 개발계획 변경 승인요청 결의안 채택을 이끌어냈고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에 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경산시와 의회,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 어제와 같은 소중한 결실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중한 결실을 맺기 위해 노력해주신 조현일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직자분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28만 경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본 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며 우리 경산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