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4 오후 3:15:22

‘2024년도 경산시 예산안’을 심사하는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국민의힘 재선의 윤기현 의원(사진)이 선임됐다.
윤기현 위원장은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대내외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주력하기 위해 편성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바탕으로 유사 중복사업, 선심성·전시성 예산, 기대효과 대비 과도한 예산 등을 과감히 삭감하고 모든 사업을 시급성과 효율성,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판단해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신성장 전략산업 육성, 시민 복리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되며 상임위 예비심사를 거친 2024년 예산안 및 기금 운영안을 심사하게 된다. 예결위를 거친 예산안은 20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조 3,092억원으로 올해보다 364억원(2.9%)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 1,600억원, 특별회계가 1,492억원이 편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