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4일부터 내년 예산안 심사 돌입

20일까지 17일간 제250회 정례회 일정 소화

2023-12-02 오전 10:33:05

▲ 경산시의회 본회의장 




경산시의회가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시의회는 4일부터 20일까지 총 17일간 제250회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 경산시 본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시정질문 등 의안이 다뤄진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4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13,092억원으로 올해보다 364억원(2.9%)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1,600억원, 특별회계가 1,492억원이 편성됐다.

 

예산안은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13~19)를 거쳐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및 민생 현안과 관련한 시정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도 상정돼 있다.

 

, 4일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도 1차 본회의에서 이뤄진다.

 

박순득 시의회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4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인 만큼 편성 예산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해 합리적으로 재원이 배분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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