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해야”

[영상소식] 권중석 시의원 5분 자유발언

2023-06-30 오전 11:16:18





권중석 시의원(국민의힘)이 경산시에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29일 열린 제24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 거점 장소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형성을 위한 교육 및 문화콘텐츠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핵가족화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가족과 펫의 합성어인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반려동물은 우리 생활의 일부이자 가족과 같은 존재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처럼 반려동물과 반려 인구의 증가에 따라 동물보호와 복지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반려동물 사업 확장을 위한 거점 인프라 공간이 마련되지 않아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비반려인들의 인식변화와 경제적 효과를 바탕으로 사람과 동물이 행복하게 동행할 수 있는 도시가 되기 위해 유관기관과 시민, 지역 내 관련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동물보호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생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했다.

 

권 의원은 반려동물을 동반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펫산업 육성,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을 통해 또 하나의 가족인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산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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