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4 오후 1:34:54
▲ 중산지하차도 건설 현장을 찾은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13일 관내 주요 사업장 2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제247회 정례회 일정을 소화 중인 산업건설위원회는 이날 ‘중산지하차도’ 개설사업 현장과 백천동 소재 ‘경산 치유의 숲’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중산지하차도는 사업비 254억원을 들여 옥산동 166-4번지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2015년 12월 사업을 착수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경부선 동대구~경산역 간 중산지하차도 공사가 완료되면 경산역 주변 교통체증 해소, 옥산·중산동 간 접근성 개선을 통한 주민 편의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백천동 소재 치유의 숲 조성 현장에서~
경산 치유의 숲은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백천동 산32번지 일원에 2020년 11월부터 조성하고 있다. 올해 6월 16일 준공 예정으로 2023년 8월부터 시범 운영 후 2024년 3월에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 물치유장, 명상장 등 산림치유시설과 편익·위생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업건설위원들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자료 수집 및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사업장 시설을 찾았으며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듣고 현안 및 문제점을 파악했다.
김상호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시민들에게 큰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