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0 오전 10:08:25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의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에 들어간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미옥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박순득(부위원장)·강수명·남광락·손병숙·박명호·엄정애·이철식·황동희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1,161억원(11.3%) 늘어났으며 일반회계가 1조 154억원, 특별회계는 1,307억원이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마무리되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 반영 사업의 정당성과 재원 배분의 적정성 등을 심도있게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박미옥 예결위원장은 “2022년도 예산안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악화된 지역경제 개선을 위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고용위기 해소에 대응하는 등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경제회복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심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