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0 오후 3:03:52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른연구팀’은 10일 의회 운영회의실에서 ‘경산지역 미래자동차 산업육성 계획수립과 정책지원 방안 연구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른연구팀’ 은 박미옥, 손병숙, 박병호, 배향선 4명의 의원으로 구성·활동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연구모임이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 의뢰한 정책연구용역의 진척 상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 수행한 과업 결과를 ▲수행기관 소개 및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 현황 ▲경산지역 자동차산업 현황분석 ▲미래차산업 기술 및 정책 동향 ▲미래자동차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의 순으로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른연구팀‘ 의원들은 “경산지역의 자동차산업의 실태조사 및 현황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의회 차원에서 지역 자동차산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자료로 활용할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