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오늘부터 ‘제230회’ 임시회 돌입

제2회 추경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처리

2021-09-03 오전 9:36:23






경산시의회는 3일부터 제230회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다뤄진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1,19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35,000만원이 증액된 총 12,5255,000만원이다. 추경예산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추경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병호 의원이 위원장을 맡게 됐고, 이철식·강수명·박미옥·박순득·손병숙·양재영 의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도 대거 처리된다. 이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산시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안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안’,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안’, ‘공인 조례 일부개정안’, ‘지방공무원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 ‘도로명주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 보험료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정신건강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안11건이 상정됐다.

 

, ‘경산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202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회 의견청취의 건’, ‘상하수도 검침 및 전산처리업무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5건의 일반안건도 처리된다.

 

한편, 3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질문 2건과 5분발언 2건이 있었다.

 

시정질문은 엄정애 의원이 성락원 인권침해 관련 경산시 대응의 문제점과 탈시설정책 지원, 배향선 의원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조례제정과 복지 및 여성정책 수립에 대해 질의했고, 5분발언은 손병숙 의원이 복숭아 세균성구멍병 방제와 지원대책에 대해, 양재영 의원은 이제, 별표만으로는 안됩니다란 주제로 진행했다. (상세내용 기사 참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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