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7 오후 1:35:53
▲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현장을 방문한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손병숙)는 17일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오는 6월 개관 예정인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사업비 32억원을 들여 농업기술센터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197.6㎡ 규모로 건립되며, HACCP 인증기준의 식품가공실, 기타 실습실, 강의실 등이 조성된다. 센터는 가공장비 59종 74대, 위생장비 11종 21대를 갖춰 주스, 잼, 분말, 젤라또, 동결건조 식품 등을 생산할 수 있다.
제227회 임시회 현지확인 일정으로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방문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센터 건립 현황을 설명 듣고 앞으로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손병숙 위원장은 “관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이므로 소득 향상과 연계되는 판매처 확보 등에 중점을 두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