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공용주차장 정책 문제 있다”

[영상소식] 박순득 시의원 5분 발언

2021-05-12 오후 1:48:25






12일 박순득 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공용주차장 부지 선정과 관련한 경산시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산시는 지난 제226회 임시회에 진량읍 부기1리와 자인면 교촌리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부지매입 계획이 포함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수시분)을 상정했다.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공용주차장을 조성함에 있어 경산시는 3년에 한 번 씩 주차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15개 읍··동의 주차난에 대한 시급성을 따져 우선순위를 선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타 지역에 비해 주차난이 심각하지도 않고 주차 단속도 하지 않고 있는 농촌지역에 주차장을 설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 진량읍과 사동지역에 추진되는 가로경관 개선사업과 진량지역에 LED유도등(10개소)을 집중 설치하는 이유를 묻고 집행부에서는 모든 정책안을 제시할 때 심사숙고해서 소신껏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동료의원들에게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공무원 종합검진비 인상액 17천만원은 시기적으로 맞지 않고 농촌지역에 농지를 매입, 17억원의 많은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한 정책인지?”라고 물었다.

 

박 의원은 지역구인 하양지역 주차난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하양 시가지 내 금락리 133-13번지 1,625경상북도 소유부지를 경산 중산119안전센터 부지와 교환해 상계 처리 후 경산시에서 자산취득과 동시에 주민 숙원사업인 공영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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