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03 오후 12:55:44

▲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한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시작했다.
경산시의회는 3~4일 양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성희)를 운영해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 심사에 돌입했다.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1,332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032억원(10%)이 증액됐다. 회계별 규모를 보면 일반회계는 577억원이 늘어난 9,737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390억원이 증가한 1,310억원, 기타특별회계는 65억원이 늘어난 285억원이다.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생활지원비 27억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17억 7천만원, 경산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 출연금 5억원 등이 편성됐다.
예결위에 앞서 진행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에서는 삭감 예산 없이 원안 통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희 예결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지방세 수입이 불확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출 수요 증가로 재정적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 속에서 편성된 예산안인 만큼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