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6 오후 1:23:21
더불어민주당 배향선 의원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과 관련해 시민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배 의원은 26일 제22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신청해 최근 경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의 위기를 차단할 수 있는 집행부의 방역조치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배 의원은 집행부에 ▲대민 접촉이 빈번한 읍·면·동을 포함한 전체 공무원들에 대한 순차적인 비인두도말 PCR 검사 실시 ▲지방보조금을 받고 있는 단체의 목적 사업을 한시적으로 변경해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 차단, 예방 및 교육, 홍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 검토 ▲시에서 발행되는 코로나19 관련 각종 인쇄물 및 홍보매체 가운데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핀셋 홍보물 제작 및 배부, 서비스 제공 등을 제안했다.
배 의원은 “‘나 하나쯤이야’라는 안일한 태도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저해하는 요인이다. 아주 작은 것부터 사전에 찾아 예방을 통해 큰 재해를 막을 수 있다는 ‘하인리히 법칙(Heinrich's law)’을 가슴 깊이 되새겨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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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발언입니다.코로나에 둔감해진 분들도 많아진 듯 하네요.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모두 동참해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