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규모에 맞는 시청사 건립하자!”

[영상소식] 박순득 시의원 시정질문

2021-03-05 오후 12:46:50





박순득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경산시의 변화와 규모에 걸맞는 신청사 건립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현재 시청 본관은 19884월에 건립된 당시 경산군청 청사로 1995년 시·군이 통합된 이후 현재까지 옛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직원들의 사무공간이 부족하고, 청사 내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행정조직의 개편과 공무원 정원수 증가에 따라 수차례에 걸쳐 본관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듭하고 별관 건물 매입, 추가 증축 계획 등 부족한 사무공간 확보를 위해 임시방편적, 산발적으로 청사를 급조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행정서비스와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고 경산시의 대내외적인 이미지 또한 실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시청사 건립은 1~2년 단기간에 이룰 수 없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제는 현재 경산의 규모와 향후 발전될 미래 경산에 걸맞은 100년 아니 그 이상을 바라보는 시청사 건립을 시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시청사 건립 선정 기준으로 지역의 균형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고려한 부지 선정 대중교통 등 편리한 접근성 예산 낭비 최소화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접목된 상징성과 전통성 등이 반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 의원은 지난 119일 선관위의 보궐선거 불가 결정에 민주주의 원칙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경산시에서 보궐선거 불가의견을 제시한 이유와 부시장 전결로 의견서를 제출한 이유를 물었다.

 

박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제2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있을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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