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7 오후 1:00:55

경산시의회가 제224회 임시회를 열어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다.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해 시의회 마지막 회기로 제4회 추경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 처리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안은 기존 예산안 대비 296억원이 증액된 1조 4,123억원으로 이 가운데 일반회계가 1조 2,550억원, 공기업특별회계 1,290억원, 기타특별회계 28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의회는 18~19일 양일간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거쳐 22~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 후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배향선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병호·박순득·손병숙·양재영·엄정애·이경원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산시 노래연습장업자 교육에 관한 조례안’,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현황 및 단계별 집행계획 보고’, ‘경산지식산업지구 및 경산4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의 안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2020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세심한 심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오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