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2021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내년도 예산안 1조 300억원, 상임위와 예결위 거쳐 확정

2020-12-02 오후 1:52:17





경산시의회가 2021년도 경산시 예산안 심사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2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총 15일간 제223회 정례회를 개회해 2021년 경산시 본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1년도 예산안은 총 1300억원 규모로 올해보다 280억원(2.8%) 늘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9,160억원, 특별회계 1,140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30억원(3.7%)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50억원(4.2%)이 줄어들었다.

 

내년도 예산안은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3~10)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11~15)를 거쳐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경원 의원이 위원장, 박병호 의원이 부위원장, 박미옥·박순득·손병숙·양재영·이성희·이철식·황동희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 이번 정례회에서는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 ‘와촌면 종합복지회관 목욕탕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재난관리기금 운용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지방산업단지조성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안’, ‘상수도원인자부담금 산정·징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친환경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조례안 과 동의안, 기금 운용계획안도 처리된다.

 

이기동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가장 중요한 회기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을 철저히 검토하여 합리적 재원 배분에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상임위원회별 주요 활동 계획>

 

예산결산

특 별

위 원 회

·2021년도 본예산()종합심사

행정사회

위 원 회

·경산시 리·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례안 및 동의안

   2건 심사

·2021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안등 기금 운영계획안 5건 심사

· 2021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산업건설

위 원 회

·경산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등 조례안 10건 심사

·2021년도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운용계획안
   기금  운영계획안
4건 심사

· 2021년도 본예산안 예비심사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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