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오전 8:50:43

경산시의회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병호)를 운영해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1조 3,814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76억원(5.1%)이 증액됐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666억원이 늘어난 1조 2,254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0억원이 증가한 1,260억원 규모이다.
예결위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전 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된 만큼, 심도 있게 예산안을 심사해 오는 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넘긴다는 계획이다.
박병호 예결위 위원장(사진)은 “이번 추경예산은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한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경제 회복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병호 의원이 위원장, 양재영(부위원장)·남광락·박미옥·손병숙·엄정애·황동희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