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예결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남광락 위원장 “긴급예산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심사할 것”

2020-04-06 오후 1:38:06

▲ 제217회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경산시의회는 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본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남광락 의원을 위원장으로 엄정애(부위원장박미옥·박순득·배향선·손병숙·이기동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370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2,010억원, 공기업 특별회계 350억원, 기타특별회계 10억원이 각각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안에는 취약계층 주민과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경제회복지원, 재난긴급생활비, 긴급복지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등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예산이 대폭 포함됐다.

 

앞서, 진행된 각 상임위원회 별 예비심사에서는 행정사회위원회 소관 2건의 사업에 15,500만원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난다.

 

남광락 예결위 위원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응 및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긴급히 편성된 예산으로, 건전성과 효율성 등 한정된 재원이 적재적소에 투입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7일 제2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8일부터 9일까지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 후, 10일 제3차 본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처리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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