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0 오후 4:01:06
▲ 경산시의회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 설치된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방문해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경산시의회는 10일 긴급 의장단회의를 열어 경산시 코로나19 대응현황과 향후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시의회는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지역 코로나19 현황을 설명듣고, 감염증 확산에 따른 방역활동과 예방대책, 생활치료센터 및 자가격리자 관리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했다.
또, 지난 7일 청도에서 경산시로 옮긴 범정부특별대책지원단을 방문해 개인위생 용품 지원,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시의회 차원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명 의장은 “코로나19 행정조치로 인한 시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고 투명한 행정정책이 필요하며,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쉬운 시설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코로나 확산을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산인터넷뉴스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