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오후 5:12:03
▲ 28일 열린 경산시의회 운영위원회 모습
경산시의회는 28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16회 임시회의 일정을 연기했다.
시의회는 지난 23일 코로나19 경계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집행부가 방역대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당초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예정됐던 제216회 임시회를 연기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열기로 했다.
김봉희 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특히,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모든 안건들을 심도 있게 심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의회는 지난 14일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25일에는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생수, 간식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