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4 오후 2:38:25
▲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경산시의회 의장단 회의에 14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열렸다.
경산시의회는 14일 긴급 의장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시청 안전총괄과,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한 이날 회의를 통해 시의회는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설명 듣고 중국인 유학생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 위생물품 점검 등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시의회는 취약계층에 대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키로 협의했다.
강수명 의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을 극복을 위한 모든 대책을 면밀히 확인해야 할 것이며, 감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을 통해 과도한 불안심리를 극복하고 취약계층 등 도움을 받지 못하는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