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2 오후 2:39:24
박병호 시의원(53세, 자유한국당, 사진)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됐다.
경산시의회는 2일 오전 11시 열린 제214회 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경산시 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박병호 의원을 선임했다.
박 위원장은 엄정애(부위원장)·김봉희·남광락·박미옥·박순득·손병숙·양재영·이경원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들과 함께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를 거친 2020년도 경산시 예산안을 심사하게 됐다.
박 위원장은 “경산시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공공성·공익성 사업은 확실히 지원하며 전시성·선심성 사업과 점증주의 예산, 반복성 예산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과감하게 삭감하는 등 적재적소에 균형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각 상임위에 의결을 최대한 존중하고 최대한 반영토록 하고 특별위원회 활동에 있어 동료 위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충분한 질의와 토론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의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