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21 오후 1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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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는 20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는 27일까지 회기를 연장키로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전석진 시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집행부의 시정 진문에 대한 답변서 미제출을 이유로 회기를 연장할 것을 제안했고 시의원 전원이 찬성한 가운데 제2차 본회의는 산회됐다.
지난 13일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박승진 의원이 경산 오거리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남천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원교 보수 및 보강에 대해 집행부의 근본적인 해결책에 대해,
허개열 의원이 시의 인사정책에 대해 객관성과 합리성을 상실했다는 지적과 함께 공무원 비리에 대한 형평성 문제,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과정에서 시장의 정치행위 등에 대해 시장의 답변을 촉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 200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에 대해 의결할 계획이었다.
전석진 시의원은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서를 회기 전까지 제출하지 않은 것은 집행부가 의회를 매우 경시하는 처사.”라며 “오는 27일까지 집행부는 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서면으로 제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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