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4 오후 2:42:13
▲ 자유한국당 박순득 경산시의원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았다. 박 의원은 바둑을 두다 쓰러진 동료를 심폐소생술로 구해냈다.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장을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박순득 시의원이 4일 경산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정지로 위험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으로 구한 119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상이다.
박순득 시의원은 지난 3월 7일 오후 1시께 지인이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함께 바둑을 두던 동료가 갑자기 쓰러지자 119에 신고 후 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해 소중한 목숨을 살려냈다.
박순득 시의원은 “누구든지 이런 상황이 왔으면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주저 없이 응급처치를 시행했을 것이다.”며, “고령화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심폐소생술은 필수적으로 배워두는 것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정우 소방서장은 “보통 심정지로 사람이 쓰러지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기 마련인데 침착하게 배운 대로 심폐소생술을 잘 해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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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을 구한 귀한 소식이 너무 귀하게 느껴집니다^^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