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3 오전 9:09:23

경산시의회는 23일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09회 임시회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10여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가 810억원 증액된 9,210억원, 특별회계가 220억원 증액된 1,320억원으로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임시회 일정을 보면 2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추경예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특히, 이날 손병숙 의원은 동부동 현안과 관련한 시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24~25일 양일간은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26~29일은 예결위를 운영해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제1회 추경예산이 최종 확정된다.
이후 5월 1~2일 다시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각 상임위 별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이 진행되며, 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은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시장개설 및 운영관리 조례 일부개정안’, ‘안전관리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종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일반안건은 ‘압량면 읍 승격 추진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2019년도 (재)경산시장학회 출연 동의안’,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민간 재위탁 동의안’ 등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