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3 오후 2:24:34
제208회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가 13일 상임위원회 별 주요사업장 현지확인에 나섰다.

▲ 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는 13일 경산실내체육관 일원을 찾아 도민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행정·사회위원회(위원장 박순득)는 경산시민운동장, 경산실내체육관 등을 둘러보며 오는 4월 경산에서 열리는 제57회 경북도민체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하양읍 소재 경산어르신 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영실태와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경산시사회복지사협회와의 간담회를 열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열악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개선 문제를 논의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공사가 한창인 경산명품대추테마공원 조성지 등 3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 압량면 명품대추테마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경산명품대추테마공원을 방문한 산건위원들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시민들의 복합 문화공간이 될 테마공원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하양읍 서사·양지·도리·금락리 일원에 추진중인 하양지구 택지개발 현장과, 남산면 인흥리 일원에 조성되는 동의참누리원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회는 혹여나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미옥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현지확인을 시작으로 올해도 수시로 지역의 각종 사업장과 주민 곁으로 찾아가 시민들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