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제207회 임시회 폐회...올해 의정활동 모두 마무리

2018-12-24 오후 2:35:55





경산시의회는 24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지난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기정예산 130억보다 110억원이 감액된 9,920억원으로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통과됐다.

 

, ‘경산시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여성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문화회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 ‘시민회관 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재난현장 통합지휘소 설치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하수도사용 조례 일부개정안’,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안등 조례안들도 모두 통과됐다.

 

한편, 올해 7월 개원한 제8대 경산시의회는 지난 7월 개원 후 6개월 간 정례회 2회와 임시회 4회 등 총 6회에 걸친 의사일정(72일간)을 내실 있게 소화하면서 60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강수명 의장은 개원 이후 처음으로 다당으로 구성된 시의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소속 정당을 초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합리적으로 의회를 이끌어왔으며 주요 현안 및 사업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사전설명을 미리 청취하고 조율해 상생하는 협치의 의회상을 정립하고 자평했다.

 

경산시의회 15명의 가운데 10명이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철저한 사전준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꼼꼼한 감사를 실시해 불합리한 제도나 관행 43건을 권고 및 시정조치했고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등을 통해 행정의 소홀한 점을 찾아 정책을 제안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적인 지식습득을 위해 지난 8월 자체 의정연수를 가지고 제206회 정례회 기간에 는 2019년 본예산의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정례회 시작 전 관련 전문 교수를 초청해 민간위탁과 본예산 심사기법에 대한 강의를 개최하는 등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강수명 의장은 한 해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동료 의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가오는 기해년에도 시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아 시민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정진해 나갈 것을 당부하고 항상 시민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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