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2 오후 2:02:32
▲ 경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 본 심사에 들어갔다.
경산시의회는 1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기동)를 운영해 ‘2019년도 경산시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기동 의원을 위원장으로 박병호(부위원장)·박미옥·배향선·엄정애·이경원·이성희·이철식·황동의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 오는 14일까지 2019년도 일반·특별회계 본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한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은 일반회계 8,400억원, 특별회계 1,100억원 등 총 9,500억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9,270억원보다 230억원(2.5%)이 증액 편성됐다.
예결위에 앞서 열린 상임위원회의 계수조정 결과, 행정사회위원회는 총 49건에 11억8,450만원, 산업건설위원회는 총 35건, 83억3,507만원이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동 예결위원장은 “2019년도 예산안은 시민의 귀한 세금으로 편성하는 예산인 만큼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배제하고 사업의 시급성 및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결위의 심사를 거친 예산안은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개회하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