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2 오후 1:27:02

▲ 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018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11일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 감사에 나섰다.
경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미옥)는 지난 11일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일환으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확인 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는 백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 등 6개소를 방문했다. 먼저 보상협의 지연으로 공사가 중지된 백천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현장을 방문해 보상협의 등 수용절차 이행을 통한 빠른 공사 재개를 촉구하고 2018 돌봄농장육성지원사업 대상지인 뜨락 치유농장을 방문해 사업계획 및 치유프로그램 현황을 보고받고 보조사업의 적정성 등을 점검했다.
이어 음식물류 폐기물 업체 3곳((주)삼부엔텍, ㈜그린경산, ㈜명광이앤에프)를 찾아 현장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위원회는 폐기물 업체에게 악취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또, 남천면 하도리 남천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지를 방문해 제방 축제 및 호안설치 등 공사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최근 이상기온으로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확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옥 위원장은 “이번 현장감사를 통해 경산시의 각종 사업운영 실태와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현장에서 직접 수집한 자료와 주민 여론 등을 면밀히 검토해 부실하거나 미진한 점이 없는지 검토해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