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단 주변 교통체증 해소대책은?”

[영상소식] 이기동 시의원 시정질문

2018-09-05 오후 1:25:28


자유한국당 이기동 경산시의원은 5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0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경산일반산업단지 주변 교통체증 해소 대책을 요구했다.

 

<이기동 시의원 시정질문 전문>

 

오늘 본 의원은 경산일반산업단지의 물류수송 및 출퇴근 차량으로 인한 상습 교통체증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하여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째. 경산 1,3일반산업단지 출퇴근 차량 및 물류 수송차량으로 인하여 군도2호선 진량읍 가야리, 당곡리, 황제리 구간의 상습적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도로철도과에서 가야~안촌 간 도로 개설을 위하여 총사업비 85억 중 2018년까지 28천만원이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본 의원이 제191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발언한 바와 같이 가야리~압량면 용암리, 신촌리 구간도 기존 군도2호선을 확장하고 고속철도 인근부지를 이용하여 도로를 개설하는 것이 시장님의 공약사항인 압량~진량 간 도로확장사업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므로 가야리~압량 간 도로개설사업에 대한 경산시의 강력한 의지를 촉구합니다.

 

가야~압량 간 도로는 가야리, 황제리, 신촌리, 용암리 등 13개 마을 약4,500명 주민들이 사용하는 우회도로가 없는 주요 통행로이지만, 산업단지를 왕래하는 차량으로 인하여 출퇴근 시간에는 지역주민들의 차량진입은 물론 도로 횡단조차 어려운 실정으로 생업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지금까지의 주변지역 주민의 불편은 접어두더라도 경산4일반산업단지 완공 예정인 2020년 이전까지는 도로 개설이 완료되도록 선제적 대응으로 교통체증 분산과 물류비용 절감 등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한 노력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경산일반산업단지와 진량읍 소재지 교통체증 해소대책으로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 I.C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경산4일반산업단지 준공과 같은 시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있는지, 향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한국도로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1개소 하이패스I.C 중 유천, 삽교(동둔내), 이천(신둔), 속리산(구병산) 4개소는 이미 완공·개통되었고, 북구미, 임고, 범서, 충주 등 4개소는 공사 중이거나 공사 예정인데 반해 검단, 영사정, 경산 등 3개소만 검토 중에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대구 유천하이패스의 부정적인 언론보도를 근거로 진량 하이패스I.C 설치는 안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2015년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으므로 중대한 상황변화가 없으면 계획대로 시행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항입니다.

 

특히, 구미는 (구미, 남구미, 선산) 3개의 I.C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북구미에 하이패스 I.C11월에 착공한다고 발표하였으며 지난 ‘823일자 영남일보’, ‘827일자 매일신문방송에도 보도된 바 있습니다.

 

시장님과 부시장님은 진량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하여 도로공사를 방문하고 도로공사사장을 면담하신 일이 있는지, 특히 경산4일반산업단지의 1차 분양율이 30%도 미달하는 저조한 결과가 최근 어려운 경제적 요건도 있겠지만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의 영향이 있는 것도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시정목표인 힘차게 도약하는 지역경제를 위하여 경산4일반산업단지 공사의 준공예정인 2020년 이전까지 가야리~압량 간 도로개설, 진량 하이패스I.C 설치와 경산 I.C 진입도로 확장공사에 관련 공직자 여러분의 더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며,

 

경산시민 모두가 우리 고장에 대한 애착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 행복하고 아름다운 경산시가 되길 바라면서 시정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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