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28일까지 제204회 정례회 돌입

첫 행정사무감사에 촉각...시정질문·5분 발언 등 예고

2018-09-05 오전 8:26:43






경산시의회는 오늘부터 제204회 정례회 일정에 돌입한다.

 

오는 2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시정질문, 조례안 및 일반안건이 상정·처리된다.

 

5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례회 회기를 결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손병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양재영·김봉희·남광락·배향선·이경원·엄정애 의원 등 7명으로 구성됐다.

행정·사회위원회 이기동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경산 일반산업단지 주변지역 교통체증 해소 대책, 양재영 의원은 평산동 역사평화공원 조성 및 상방동 선광장 근대문화재 등록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과 대책을 요구했다. 또, 본회의에 앞서 산업건설위원회 배향선 의원은 5분 발언을 신청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소의 공공성 강화를 촉구했다.

 

향후 일정을 보면 6일부터 19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2018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의회는 집행부의 각 부서별 사업실적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한다. 이 기간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도 실시된다.

 

20일부터 2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해 ‘2017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하고 27일 다시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한다.

 

이후 28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친 안건들을 의결하고 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하면서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정례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다자녀가정 교복구입비 지원 조례안’,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조례안’,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조례 전부개정안’,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 의견 청취의 건’, ‘상하수도 검침 및 전산처리업무 민간 재위탁 동의안.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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