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오늘부터 제199회 임시회 돌입

‘도시재생 뉴딜사업(안) 의견 청취’ 등 안건 처리

2018-03-07 오전 9:03:39

▲ 제1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마친 경산시의원들이 제7대 시의회를 마무리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의회는 7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199회 임시회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시정에 관한 질문,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 등이 처리된다.

 

세부일정을 보면 7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2017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최덕수 의장이 선임됐다.

 

8일부터 9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주요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후 12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를 거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 후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은 경산시 정보공개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경산역 역전마을 르네상스 도시재생 뉴딜사업() 의견 청취의 건’, ‘경산시 종묘유통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안등이다.

최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3월은 각종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가 실시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그동안 발전시켜 온 지방자치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제7대 의회가 내실있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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