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3 오후 1:27:36
제197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경산시의회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허순옥)를 운영해 2018년도 세입·세출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돌입했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내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일반회계 7,900억원, 특별회계 1,370억원 등 총 9,270억원으로 올해(8,118억원)보다 1,152억원, 14%가 늘어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제출된 예산안에 대해 질의와 응답, 토론을 통해 심도있게 심사할 방침이다.
허순옥 예결위원장은 “2018년도 예산안은 시민의 귀한 세금으로 편성하는 예산인 만큼 선심성, 낭비성 예산을 배제하고 사업의 시급성 및 효율성을 면밀히 따져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쓰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면밀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허순옥 위원장과 이기동·박미옥·안주현·엄정애·윤기현·이철식·정병택·최춘영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