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오후 8: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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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인터넷뉴스에서는 오늘부터 시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의정뉴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경산인터넷뉴스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윤성규 시의회 의장님을 만났습니다.
1. 의장님 안녕하십니까.
벌써 제5대 시의회가 개원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초선의원님들의 의욕 넘치는 의정활동과 의원연수를 비롯해 보다 알찬 의정활동을 위해 많이 노력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난 1년을 평가 해주시기 바랍니다.
2. 내년도 예산심의와 현재 당면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이 있으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3. 지난 임시회에서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삼성현 역사문화유적공원 조성사업에 대해 의회에서 예산부족과 시기적인 문제로 반대했는데 그 문제에 대해 아직 변함이 없는 것입니까.
4. 경산시가 직제에도 없는 협력관 자리를 만들어 서기관 1명, 사무관 2명 등을 대학과 중국 자매도시까지 파견하고 정작 직제가 있는 본청에는 간부직원이 없어 5명을 직무대리로 임명해놓고 있습니다.
파견 나가 있는 협력관이 업무도 없이 허송세월하고 있어 수억 원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데 의회에서는 시정을 권고할 생각은 없습니까.
5. 최근 잇따른 시청 공무원 비리혐의가 언론에 보도되자 지역 시민단체에서 최병국 시장 공개사과와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하고 주민소환까지 거론했습니다.
그런데도 또다시 모 직원이 공금유용혐의로 정직 3개월이라는 중징계와 함께 경찰에서 수사를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시의회 차원에서 어떻게 대응하실 계획입니까.
6. 지난번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 15명이 박근혜 후보 지지를 선언했는데 최병국 시장은 공개적으로 이명박 후보 지지를 하고 나서 상당히 불편한 관계에 놓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문제입니다만 의장님은 개인적인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7. 끝으로 이 자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경산인터넷뉴스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도 시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 모습을 전해 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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