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오후 1:28:18

▲ 경북시군의장협의회가 경산에서 월례회를 가지고 동해안 철도 전철화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상북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익수)의 제260차 월례회가 27일 오전 11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외 제259차 월례회 개최 결과를 보고받고 당면현안을 심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영덕군의회가 제안한 ‘동해안(포항~동해) 철도 전철화사업’ 건의안을 채택해 정부에 제출키로 했다. 또, 차기 월례회 개최지를 칠곡군으로 정하고 세부일정을 조율키로 했다.
김익수 회장은 “얼마 남지 않은 제7대 시의회를 알차게 마무리해 더욱 내실 있는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산을 방문해 준 시·군 의장님들에게 환영의 인사를 전한다. 월례회와 함께 날로 발전해 가는 경산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 개회식에는 최영조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정병택 시의회 부의장과 의장단 등이 참석해 경산을 찾은 시·군 의장들을 환영했다.
[Photo News]

▲ 월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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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