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6 오전 9:40:55

▲ 경산중 학생들이 5일 경산시의회를 찾아 자유학기제 진로체험을 했다.
경산중학교 학생들이 5일 경산시의회를 방문했다. 경산시가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시행에 따라 제공하고 있는 ‘나도 시의원, 경산시의회 체험’에 참여한 것.
경산중 학생 31명은 시의회 사무국과 상임위원회실, 본회의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특히,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현장에서 관람하며 지방자치의회 운영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회의를 마치고 학생들을 맞이한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정치의 표본으로써 앞으로도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라며, 우리 경산시의회에서도 지역 민주주의 정치가 발전될 수 있도록 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호진 부시장은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는 타 선진국과 비교했을 때 역사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 있는 학생들을 비롯해 우리지역에서 미래의 시의원, 국회의원 등 많은 인재가 배출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한 학기를 학생들이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학생참여중심의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활동과 같은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