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5 오전 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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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는 24일 중방동 소재 미혼모 시설인 ‘샤론의 집’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샤론의 집’을 찾은 최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단은 휴지, 세재 등 준비한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덕수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날씨는 춥지만 모두가 함께 하는 포근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중방동 소재 ‘경북샤론의 집’은 준비되지 않은 임신과 분만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무료숙식보호, 의료상담·건강관리, 보건교육 등 프로그램을 미혼모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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