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3 오전 8:47:53
경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의회 아이하라 가요코 의장(여, 52세)과 시의원(3명)들이 12일 경산을 방문했다.
▲ 일본 죠요시의회 일행이 경산을 방문했다. 최덕수 의장이 시의회를 방문한 죠요시의회 일행과 티타임을 가지고 있다.
자매도시 교류와 시민체전 참석을 위해 방한한 죠요시의회 일행은 오는 15일까지 지역에 머물며 시의회 방문, 삼성현역사문화관 및 임당고분군 견학, 시민체육대회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13일에는 경산시의회와 의원교류회를 열어 양 도시의 지방의회제도를 비교해보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산시의회는 12일 오후 4시 30분 의장실 및 운영위원실에서 최덕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가지고 죠요시의회 일행의 경산 방문을 환영했다.
최덕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경산시와 죠요시는 25년간 미래지향적 교류로 신뢰와 우의를 쌓아왔으며 형제자매 이상으로 가깝게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양 도시의 교류로 지방자치를 이끌어가는 중심도시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아이하라 가요코 죠요시의회 의장은 “25년 동안 다양한 양 도시 간 교류로 경산시의 문화가 우리 삶에 놀아들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써 미래를 향한 꿈이 있는 도시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죠요시의회 일행 외에도 13일에는 오쿠다 토시하루(71세) 죠요시장 일행이, 14일에는 히토미 아키오 회장을 비롯한 죠요시 체육회 관계자들이 시민체육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연이어 경산을 방문할 예정이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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