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질문에 대한 집행부 답변
일자리사업 및 생활쓰레기 문제에 대해~

2016-06-28 오후 3:47:03

<엄정애 시의원 시정질문 - 경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사업 문제점과 생활쓰레기 현황 및 개선에 대해>

 

먼저 경산시 일자리 창출 계획과 관련하여 고용현황 및 부문별 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경산시 고용 현황과 관련해

 

2015년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하반기 경상북도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시부지역 61.7%, 군부지역 68.5%로 약 6.8%의 시군 간 격차와 우리시의 경우 56.3%로 약 5.4% 낮게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군부지역의 경우 농·어업이 고용률에 포함되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시의 경우에는 관내 2,900여개의 기업체 종사원과 인근 대구시와의 같은 생활권으로, 서비스업을 비롯한 기타 업종의 발달과 종사에도 불구하고 주거․교통․학군 등으로 인해 표본이 분산되어 있고, 주민등록상 조사가 아닌 상주인구에 대한 조사로 분포도가 완만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률 역시 경상북도 시부지역 평균 2.8%보다는 0.1% 낮은 2.7%로 조사된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참고로 통계청에서 발표한 경제활동 및 비경제 활동 추정인구수 기준으로 분석해 보면 우리시 경제활동인구는 13만 3천9백명으로, 도내 시부의 약12%이며, 취업자 수는 13만3백명으로 우리시 경제활동인구 기준 97%입니다.

 

또한,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우에는 9만7천4백명으로 경상북도 시부의 14%로 다소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비경제활동인구에는 가사, 육아, 대학 및 진학준비, 경제활동이 어려운 연로 어르신, 취업준비, 군 입대 대기 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우리시의 경우 재학 및 진학준비 등 비경제활동인구의 비중이 전국에서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고용률 산출은 15세 이상의 경제활동 및 비경제활동인구를 모두 포함한 자료이며, 실업률은 경제활동인구만을 기준으로 한 자료로써 고용률이 상대적으로 낮게 분석되었으며, 타 지자체와의 비교분석에는 시부와 군부로 분리 비교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는 비경제활동인구를 경제활동인구로 유인하기 위하여 공공근로 사업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통한 청년일자리 제고, 청년창업 발굴 및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부문별 일자리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먼저, 노인일자리 사업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시의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만5천477명으로 전체 인구의 13.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 현황을 보면 2016년 노인일자리 신청인원은 1천312명이었고, 그 중 945명(72%)이 저소득·독거노인 우선으로 선발되어 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나머지 376명(28%)은 점수별 순차적 참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남여 비율을 보면 신청 및 참여 모두 여성 노인이 약 70% 정도로 높은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인일자리사업 개선을 위한 사업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면 현재 노인일자리사업은 경산시니어클럽과 노인종합복지관 2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945명의 노인들이 약 150개 수요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개 수행기관 중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경산시니어클럽은 16개 사업단에서 875명(93%)이 활동하고 있고, 노인종합복지관은 1개 사업단에서 70명(7%)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향후 노인일자리에 대한 보건복지부 방향은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사업에서 좀 더 나아가 참여자의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 의미부여와 지역사회 공헌이 가능한 공익활동 프로그램을 수익창출 시장으로 전환하여 소득 보충과 연중 일자리 제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도 현재의 945명의 노인일자리와 더불어 2017년도에는 자체예산 확보를 통해 100명의 추가 노인일자리를 확대하여 우리지역 특성에 적합한 노인일자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일자리를 희망하고 기다리는 대기자에 대한 부족한 일자리 보충과 상대적으로 여성 어르신에 비해 참여비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의 일자리 해소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와 더불어 우리시와 인구·노인수 및 재정자립도가 비슷한 전국 각 지자체에 노인일자리 현황을 파악하여 우수한 일자리 시책을 벤치마킹하여 우리시에 차후 접목하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령층의 사회적 일자리창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익활동사업의 확충과 생산적이고 장기적으로 진행되는 양질의 시장형 사업을 점차 확대하여 정착시키고,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어르신의 건강유지, 사회적 부양부담경감 등 노후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표를 두고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 계획 및 『경산시장애인 취업전담센터』설치 계획에 대해

 

우리시의 등록 장애인은 6월 현재 1만3천201명이며, 시설장애인을 제외하고 경제활동참여가 가능한 만 19세 이상 65세미만 등록 장애인은 7천2명입니다.

 

현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는 총 70명으로 일반형일자리(20명)는 읍면동 행정보조로 참여하고 있으며, 복지일자리(50명)는 환경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우편물정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향후 일반형 및 복지일자리의 배치기관 추가 발굴 등을 통해 참여인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다양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직업재활시설과 직업전문훈련기관 등을 연계한 맞춤형기술 교육과 전문성을 갖춘 강좌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에는 현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개소(성락보호작업장, 대동보호작업장)가 설치 운영 중으로 65명의 장애인을 고용하여 장애인 자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보호작업장 1개소가 추가 설치를 앞두고 있어 20명 정도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에서도 장애인의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 및 근로 기회제공을 위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2015년 9월에 ‘16~20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부지 선정 및 예산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경산시 장애인취업 전담센터 설치계획과 관련해 우리시에서는 장애인 일자리 취업을 위하여 현재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취업·알선 상담소」및 지체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무료직업 소개소」를 위탁 운영 중에 있습니다.

 

운영 현황을 보면, 취업상담자 수는 월평균 15명 내외이며, 취업자 수는 월평균 4명 정도입니다. 장애유형별로는 지적 및 지체장애가 대부분이며, 성별로는 남, 여 비율이 6대 4정도이며, 연령대는 40~50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용형태는 주로 임시 및 계약직 등이며, 취업분야는 제조업체 단순생산직과 서비스업 등의 단순 업무입니다. 임금은 업종, 근무시간, 숙련 등에 따라 차등이 있지만 최저임금(1,270천원)이상입니다.

 

기 운행 중인 2개소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고, 향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건립되면 시설 내에 취업전담센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여성 일자리 정책과 관련하여

 

먼저 2015년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인 수가 2014년에 비해 줄어든 이유는 2015년 메르스 발생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고용플러스센터 통합 및 조직변경 등의 환경 변화로 구직 등록자가 작년대비 격감하여 취업자 수도 감소하였으나, 취업률은 증가하였습니다.

 

향후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의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구인처를 적극 발굴하여 취업자 수를 증가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취업자의 30% 이상이 비정규직인 고용형태의 개선에 대하여는 정규직이 취업할 수 있는 구인처를 적극 발굴하여 구직자를 알선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취업 또는 창업 가능한 내실 있는 직업교육 과정으로 전산회계, 실버케어전문가양성, 역사논술지도사, 통합공예지도사 과정을 개설하여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보육교사 재취업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5인 이상 기업체에 3개월 이상 취업할 경우 기업체 240만원, 취업자 60만원의 인턴지원금을 지원하여 정규직 취업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열악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인력에 대하여 상근 직원 배치와 향후 직업상담사 및 취업설계사의 무기 계약직 전환을 검토하여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다음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와 관련하여

 

민선6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업 일자리 확대를 최대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에게 직접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저소득층 공공일자리를 창출하였습니다.

 

201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11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6명, 노인일자리사업 945명의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통한 고용복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기업유치 및 투자증설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기업유치 1조원 목표 달성을 위해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3회, 취업박람회 3회 등으로 106개 기업 8천2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이외에도 규제개혁 완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4일반산업단지, 경산도시첨단산업단지, 화장품 단지 조성 등 입주기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취업지원 기관 확대와 공공기관 취업지원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지난 5월 개소하여 분절된 대학 내 취업지원기능을 연계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연계한 고용과 복지를 통한 일자리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도제식 직업교육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 검증된 우수 인력을 배출하여 기업이 원하는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하여

 

공공근로사업은 전년대비 363명,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100명이 줄게 된 원인은 사업비 축소와 최저임금 시간당 단가 인상에 따른 비용증가로 사업인원이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사업비를 확대하여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희망일자리센터 취업인수 감소 원인과 이후 취업 확대를 위한 계획에 대하여

 

희망일자리센터 취업현황은 2014년 취업알선건수 3,119명, 취업자 수는 1,034명이며, 2015년 취업알선건수 1,666명, 취업자수는 817명으로 217명이 감소되었습니다.

 

감소된 원인을 분석한 결과 14년 취업알선건수에 비해 취업비율은33.15%, 15년 취업알선건수에 비해 취업비율은 49%로 취업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취업자 수가 감소 된 것은 15년도 취업알선인원이 전년도 보다 53% 줄어 취업자 수도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경산시에서는 고용과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및 자체 직업상담사 교육을 통해 취업상담과 알선으로 취업지원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도 개소한 “희망일자리센터”는 공무원 2명, 기간제 근로자(직업상담원)2명이 청년일자리, 여성일자리, 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 공공근사업 등 정부 일자리사업을 제외한 자체예산 민간분야 일자리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생활쓰레기 정책에 관한 사항입니다.

 

경산시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및 시민부담률에 대하여

 

우리시의 청소예산 재정자립도는 2015년도 종량제 봉투판매 등 총수입은 34억9천8백만원이며, 쓰레기수거·운반·처리비용 등 총 지출은 129억5천8백만원으로, 재정 자립도는 2015년도 약 27.0%, 2014년도 약 32.5%, 2013년도 약 31.9%로 2014년 대비 약 5.5% 하향 되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하향된 이유는 지난해 7월 4일자로 준공된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은 민간투자사업(BTO방식)으로 총 사업비 499억 5천만원 중 약 337억원을 민간이 투자한 것으로, 운영을 민간위탁함에 따른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가 증가된 것이 주된 원인이며,

 

경상북도 평균 청소행정 재정자립도 22.3% 보다는 약 4.7% 높은 편이고, 전국 평균 약 27.7%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청소예산 주민부담률에 대하여

 

종량제 봉투 판매 수수료 등 수입 대비, 수집·운반·처리 비용 등으로 나누어 산출되는 청소예산 주민부담률은 2015년도 27.2%, 2014년도 25.5%로 지난해 약 1.7% 증가 하였습니다.

 

주민부담률이 증가한 이유로는 종량제 봉투 등 판매 금액이 2015년도 30억2백만원으로 2014년도 28억6백만원보다 약 7.0% 증가한 반면, 인구 증가률은 1.1%로 종량제 봉투 판매액이 급격하게 증가함으로써 발생한 것으로 이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없이 시민들의 종량제 봉투 사용이 매년 증가하고 있어 바람직한 현상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2014년도 기준 경상북도 평균 주민부담률 15.4%보다 높은 것은 종량제 봉투 판매단가가 도내에서 제일 높았기 때문이며, 전국 평균 26.3%와 비슷한 수준에 있습니다.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및 주민부담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의 노력 결과 및 대안에 대하여

 

그동안 우리시는 청소예산 재정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종량제봉투를 사용토록 시민 홍보와 불법투기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그 결과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종량제봉투 사용이 매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수거를 문전수거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청소예산 재정자립도를 높이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및 주민부담률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는 종량제 봉투 사용 정착과 환경부 방침인 주민 부담률 현실화를 위해 배출자 부담 원칙을 더 강화 할 필요성이 있어 물가상승 및 주민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수수료 요금의 현실화 및 주민부담률 상향조정을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수집·운반 대행업체 쓰레기 잔재물 처리 및 무단투기 방지 대책에 대하여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협약서」제11조의7(수집·운반)에 의한 쓰레기 잔재물 처리는 수집·운반 대행업체가 계약상 하도록 명시되어 있으며, 잔재물 처리 및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도로변 등에 방치할 경우 시민다수에게 악취와 불쾌감, 전염병 발생 우려 등 더 많은 문제가 초래될 수 있어 불가피 하게 수집·운반 대행업체에게 잔재물을 전량 수거토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단투기 행위는 원룸촌, 대학촌 등에서 특히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대책으로 향후 시민감시단제도 운영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지속적인 단속활동은 물론, 생활쓰레기가 적정하게 배출 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한 홍보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만큼 각계각층과 시민단체 및 사회 지도층은 물론, 시민 모두가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자발적인 참여될 수 있도록 시민의식 함양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및 재활용품 판매수입현황과 일반사항에 대하여

 

첫째, 재활용품 판매 수입 현황과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및 대형폐기물에 대한 경산시 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및 행정지도 내용을 말씀 드리면

 

지난 3년간 재활용품 판매수입은 2013년 2억8천1백만원, 2014년 3억5천1백만원, 2015년 2억8천4백만원으로 전년대비 6천7백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감소 원인으로는 2015년도 원유가격의 하락으로 고철 및 스티로폼 잉고트 가격이 대폭 하락함에 따라 생산된 잉고트를 판매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며, 현재 32톤(3천7백만원)정도의 재고를 자인선별장에 보관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경산에코에너지(주)에서 당초 민간투자사업계획서에 제시한 처리대상 폐기물은 경산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대형폐기물을 포함한 생활폐기물 중 가연성폐기물이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 및 대형폐기물은 당연히 자원회수시설에서 처리하여야 하며, 단지 대행업체는 수집․운반된 폐기물을 지정 장소에 품목별로 하차토록 상시적으로 지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사인 경산에코에너지(주), 시공사인 한라OMS, 고일산업 등 5개 대행업체 관계자 및 행정기관이 참석하여 수집·운반 방법 및 재활용 품목별 하차 장소 등 문제점 개선을 위해 특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및 행정지도를 철저히 하여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과태료 수입 감소 원인에 대하여

 

과태료 수입이 감소된 부분은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및 과태료 처분에 있어 다소 미진한 부분이 있었으며, 향후에는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활동을 강화토록 하고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자에게는 엄정한 과태료 부과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의 계량 방법에 대하여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에 반입하는 폐기물의 계량근거는 「경산 자원회수시설 관리운영 조례」제3조 제5호 및 동 조례 시행규칙 제5조에 있으며, 반입 전후 차량별 중량의 차이로 반입량을 산정하여 위탁사용료를 지급하며, 반입 시 1인 1차 계량원칙에 의해 공차중량을 제외하고 있습니다.

 

출입차량에 대한 폐기물의 반입과 처리 적정여부에 대한 확인 및 계량에 대한 감시활동은 폐촉법 제25조(지역주민의 감시) 및 동법시행령 제32조(주민감시요원의 활동범위)에 의하여 주민감시원 3명이 폐기물의 반입과 처리과정을 상시 감시하고 있습니다.

 

경산시는 계량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실시간 반입차량 모니터링을 하고, 대행업체등 반입차량에 대해 반입기준 위반이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업체에 행정지도 하는 등 기 조치하였습니다.

 

향후에도 민간위탁 운영사업자 및 수집·운반대행업체 등 모든 반입 차량에 대해 계량 원칙을 준수하여 운영상의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도 및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경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운반차량 과적운행 및 적재함 등 관리기준에 대하여

 

현재 폐기물의 수집·운반 기준은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제7조제1항 제2호 규정에 “수집·운반 과정에서 폐기물이 흩날리거나 누출되지 아니하도록 하고, 침출수가 유출되지 아니하도록 운행” 하게 되어 있으며,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 기준을 준수토록 행정지도 하였고, 향후 수시점검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14. 12. 31.자 동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생활폐기물수집·운반의 경우 적재함이 밀폐된 차량으로 수집·운반하여야 하는 규정이 신규 추가되어 2017. 1. 1부터 시행토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에게 법 개정내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법 시행 전까지 관련 규정에 적합한 차량으로 교체 또는 보수토록 안내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등 경산시 쓰레기 정책에 대한 대전환의 필요성 및 불법투기 단속 등 체계적인 점검의 필요성에 대하여

 

시민들의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를 위해 홍보 인력을 확보하여 단독주택과 원룸촌, 대학촌을 대상으로 리플렛 배부, 홍보 현수막 게첨, 경산소식지 및 신문 게재, 홍보전광판 송출, 이·통반장 회의, 각종 모임을 통한 홍보 등 생활쓰레기량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철저히 이행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새벽과 야간시간대에 주로 이루어지는 무단투기 단속을 위해 CCTV 확대설치와 불법투기 시민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24시간 감시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나가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일본 생협을 방문하여 분리수거 등 친환경 정책에 대한 좋은 사례를 소개하신 바와 같이 경산시에서도 생활쓰레기 정책의 대전환과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 불법투기 단속 활동 강화, 배출량 줄이기 등 “체계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의원님의 의견에 대하여 충분히 공감하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개발과 대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생활폐기물 재활용, 재사용 등의 목표치 설정, 민관협력 녹색도시 비전조성을 위해 제안하신 사항에 대하여

 

2015년도 기준 우리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163.6톤/일이며, 이중 매립 33.7톤/일, 소각 57.7톤/일, 재활용 72.2톤/일으로 재활용 비율이 약44.1%입니다. 앞으로 재활용 목표치를 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시는 우선 음식물폐기물 감량을 위하여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내용은 사단법인 경북소비자공익 네트워크와 음식문화개선 민간단체 대행사업을 환경부에 신청하였으며, 동 사업은 발효제를 이용해 음식물 폐기물을 퇴비화 하여 화단가꾸기, 텃밭 활용 등에 자원을 선순환하는 사업으로 2,100만원 전액 국비사업입니다.

 

끝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분리배출 홍보를 위해 시민 감시단 제도 도입과 재활용 목표치를 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정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하도록 하겠으며,

 

작은 사업부터 하나하나 실시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경산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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