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근·김종근 의원, 새누리당 입당!
새누리당 차원의 대선 기반 다지기 포석

2012-06-04 오전 9:26:59

▲ 새누리당에 입당한 박형근.김종근 시의원

 

 

경산시의회 무소속 초선의원인 박형근·김종근 시의원(사진)이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경산시의회 의원 총 15명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은 기존 9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박형근·김종근 의원은 새누리당 입당과 관련해 당직자들과의 협의 끝에 지난 29일 입당서류를 경북도당에 제출했으며 31일경 입당이 최종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근 의원(58세, 정평동)은 공무원 출신의 초선의원으로 대구경북태권도무인회 지도위원, 경산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제6대 경산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종근 의원(64세, 자인면)도 공무원 출신으로 자인면 산업재무계장, 경산문화원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제6대 경산시의회 행정사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정가에서는 이번 무소속 의원들의 새누리당 입당이 대선을 앞둔 당 차원의 기반 다지기 포석이라 보고 있으며 해당 의원들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

 

김종근 의원은 “지방선거 당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을 지지해 왔고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정서에 부합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선거를 지원하기 위해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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