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1 오전 10:48:02

▲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2025년 국화 분재 교육 작품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국화 분재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생활 원예 교육 국화 분재반 교육생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과 소품 100여점이 무료 전시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화 분재 교육생은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워 온 작품을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어 기쁘고, 나의 작품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을 만큼 발전하는 내 모습이 기특하기도 하다.”소감을 밝혔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 분재 전시회를 통해 가을의 낭만과 정취, 그리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같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는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전시에 이어 11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경산시청 본관 로비에 국화 분재와 화분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