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와 불화의 만남’

‘제2회 경산미협 선정 우수작가 초대전’ 개막

2026-09-09 오후 2:42:15

▲ 제2회 경산미술협회 선정 우수작가 초대전 개막식에 함께 한 회원들~




2회 경산미술협회 선정 우수작가 초대전이 오는 13일까지 남산면 소재 소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의 주제는 서예와 불화의 만남’.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 부문 초대작가와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회 회장을 지낸 운담 이복연 선생과 국가유산청 문화재 기능인이자 경산미협 사무차장인 윤목 오진욱 선생의 작품들이 무료 전시된다.

 

운담 선생의 서예 작품은 46년의 필력에서 풍기는 글자의 깊이를 느낄 수 있고, 윤목 선생의 불화에서는 정교한 필선과 오채의 안료가 화폭 위에 어우러진다.

 

초대전을 기획한 경산미술협회는 문자예술이 지닌 시각적 조형미와 불교미술의 거룩한 색채가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안식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소천갤러리 현장 모습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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