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오전 10:38:41

▲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꿈드림 미술전이 열리고 있는 역전마을 아트갤러리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성희)는 5일부터 8일까지 역전마을 아트센터에서 ‘경산시 꿈드림 미술展 – 나의 색, 나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26일까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꿈드림 미술교실’ 자기 계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 3개월간 9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완성한 총 8개 섹션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한 미술 작품 전시가 아닌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예술로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이번 작품을 준비하며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신을 조금 더 이해하게 되었으며, 나의 이야기가 작품으로 표현되어 많은 사람들과 공유될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고 전했다.
정성희 센터장은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검정고시 학습지원, 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경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53-819-6400)로 하면 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