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다시 태어난 ‘시니어의 삶’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개막!

2025-07-11 오전 8:54:41

▲ 11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개회식이 열렸다. 




지역 시니어의 삶을 만화에 담은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전시회가 11일부터 13일까지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경산시와 ()대한노인회 경산시지부, 한국만화인협동조합이 함께 추진 중인 시니어 전성시대는 지역 시니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작가들이 직접 만나 듣고, 함께 소통하며 짧은 만화로 풀어낸 세대 공감 전시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6명의 시니어와 5명의 작가들이 만들어낸 만화 작품 60점과 시니어 애장품, 오디오 콘텐츠 등 전시품 40점이 무료 전시된다.

 

▲ 시니어 전성시대에 참여한 6명의 어르신들 소개 만화




특히,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도슨트(해설사)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전시장에서는 부채·엽서·캔뱃지 만들기, 작가와 시니어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들도 마련된다.

 

한국만화인협동조합 조재호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전성기를 기념하고 젊은 세대와의 공감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문화의 장.”이라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즐기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 개막식은 11일 오전 1030분에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최재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시니어 및 작가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 개막식 현장 
 
▲ 축사를 하고 있는 조현일 시장
 
▲ 만화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 시니어 도슨트와 함께 하는 포토존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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