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학 신입생 등록률 소폭 ‘상승’
영남대·대구대-99%, 대구한의대-106%...

2010-02-20 오전 9:49:15

영남대, 대구대, 대가대 등 경산지역 4년제 대학이 19일 신입생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년보다 다소 높은 등록률을 보였다.

 

등록률이 가장 많이 상승한 대학은 대구가톨릭대로 약 10% 상승률을 보였고 영남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등도 소폭 상승률을 나타냈다.

 

◆ 영남대학교 - 99.8%

 

 

 

영남대는 19일 오후 각 대학별 2010학년도 신입생등록이 최종 마감한 결과, 4천939명을 모집에 4천929명이 등록, 전년도(99.7%)에 비해 다소 상승한 최종등록률 99.8%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정원 외 전형(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졸업자, 기회균형) 483명도 19일까지 등록을 마쳤다.

 

◆ 대구대학교 - 99.4%

 

 

 

대구대학교는 총 4천573명 모집에 4천548명이 등록해 전년(98.7%)보다 다소 상승한 99.4%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이번에 총 25명의 미등록이 발생했으며, 이는 타 대학과의 중복 합격으로 인해 최종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재수 등을 위해 최종 등록에서 환불을 신청하여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대구가톨릭대학교 - 97.7%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총 3천186명(정원내) 모집에 3천114명이 등록해 전년(87%)보다 대폭 상승한 97.7%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대학측은 안경광학과, 언어청각치료학과 신설, 간호학과의 간호대학 승격, 국어교육과·수학교육과 신설 등도 등록률 상승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전문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신설한 디자인대학도 학생들의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한의대학교 - 106.6%

 

 

 

대구한의대학교는 1천720명 모집에 1천833명이 등록, 전년(104%)보다 상승한 106.6%의 최종등록률을 나타냈다.

 

정보공시 신입생충원률 기준으로는 1천720명 모집에 1천703명이 등록해 99.01%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 경일대학교 - 90%

 

경일대학교는 총 1천840명 모집에 1천655명이 등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90%의 등록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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